퀵바

LikeTape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26 병약멘탈
    2020.05.17
    10:34
    앞날을 조금 더 길게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 Lv.34 켐티
    2020.03.17
    21:12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Lv.13 쉬렉
    2019.05.11
    12:39
    다른 분 방명록에 남긴 글과 동일한 내용이지만 제 맘이 지금이나 그 글을 작성할 때나 같은 맘이니 그냥 동일하게 작성합니다.썰렁한 제 서재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시네요. 전 나이가 좀 있습니다. 예전엔 티 안 내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유입되는 독자 연령층 때문에 포기하고 이젠 당당히 깝니다.ㅎ 젊은 작가시라면 패기가 느껴지는 풋풋하고 싱그러운 글 쓰시기 바랍니다. 나이들면 풋풋함.. 그거 참 어렵더라고요. 요즘은 대중 소설을 쓴다는 것이 처절함이 없으면 어필하기 힘들단 생각이 들더군요. 글을 쓴다는 행복감과 처절함의 공존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기원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