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상무를 좋아한다: 그리고 상무도 주인공을 좋아한다 .. 진부한 스토리 장담하는데 이렇게 변하면.... 조회수가 떨어지게 되고... 유료화 따라가는 독자도 떨어지게 됩니다..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상무로 초반에 정해지면... 결국 상무라는 여자에 얽매일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상무라는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호구로 변하는 스토리로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클로버는 처움부터 카란이랑 같이 찾아서 코팅하는게 훨씬 더 이미지가 좋을듯 합니다 쉽게찾을수있는데 굳이 가짜를 만들어서 팔이유가 없을듯해요 네잎클로버라고 안했어도 사람들이 그헐게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팔면 그자체로 사기 아닐까요?전세사기로 자살생각한사람이 할일은 아닌듯하네요 계속 클로버가 신경쓰이네요 당근올릴때 네잎이라고 안했다 라는말도 전형적으로 사가꾼들이 쓰는 수법입니다 그런 뉘앙스는 풍겻지만 그것을말한건 아니다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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