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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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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1 어서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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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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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다니 순진하네요...
아무리 목숨을 살려줘도 배신할 놈들은 배신합니다... 그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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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쓰음 .. 아쉽네요..

누가봐도 기술팔아 이득볼려는 매국놈을 뭘 포장해서 끌고가려고 합니까 .. 말하는 투가 살려달라 협박하는식이고 ..언젠가 다른이유가 생기면 뒷통수 때릴사람인데 ..

진짜 열심히 살면서 남에게 피해안주고 사는 사람을 파티원으로 해도 충분할껄 저렇게 하자많은 사람에게 뭘...

뭐 욕먹고 미움받는건 주인공일꺼니까 주인공이 알아서할일이이지만 ..인간에게 배신당해서 자살할려는놈이 외계인 도움으로 겨우 살게해줬더니 아직도 정신못차린거같아서 ... . 호구 쎅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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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이봐ㅋㅋ호구는 어쩔수없다니깐ㅋㅋ 그래 호구여서 치료 거기까지 억지스럽게 개연성없이 뜬금 말기 치료 좋아 그면 졸라 독하게 목줄잡고있는거니깐 쫌 독하게 진행해야지...딱 한편만 더 읽어보겠어..ㅠ.ㅠ 시작은 참신해서 좋았는데 점점 2000년 호구스타일 고구마 1억개먹는 소설 소환하시는거같아서 ㅠ 그때는 이런 소설이 통했지만 지금은..몰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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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한테 선물받는 소재는 괜찮은데 네잎클로버로 만원씩버는게 짜친다;;; 현실에서도 걍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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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구같이 퍼주는 주인공도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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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장사하는게 작가님 입장에서는 쌈빡한 소재인가? 한번이야 급해서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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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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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능력주고 대가리에 조력자도 넣어줘
그런대 또 조력자가 있어야되?
도대체 어느정도 병신인건가 혹시 딸딸이는 칠줄 아세요? 누가쳐줘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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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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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호구 그러는데 사람이 항상 이성적일수는 없고 이정도면 인간적인거 아닌가? 나는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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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픽션은 다르죠~ 현실에선 믿을놈 1도 없지만 소설에서야 작가님이 쓰면서 넌 배신없어 그럼 끝이니까~ 이야기 하고 풀어 나가도 상관없죠~ 가끔 고구마 먹이고 싶으면 그중 1명 배신 때리게 하고 복수도 하고 그런거 아니겠어유? 실제로는? 믿는ㄴ이 ㅂ신입니다. 세상에는 자기자식도 믿을 수 없어요~ 타인애 대한 믿음? 그런거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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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이 사는 나라가 바로 천국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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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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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때문에 배신하는 사람이 또 가족때문에 배신 안할까?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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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팔아먹은 이완용이도 가족을 위해서 나라 팔아먹었다고 빨아줄 기세네.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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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 가족이 죽을병에 걸리면? 능력을 썼는데 못살리면? 아내와딸이 동시에 죽을병이면 살릴수있냐? 그순간에 니가족도 죽을병이면? 내말에 정신없지 그게 호구고 멍청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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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셀프 빙호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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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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