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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답게 대박으로
덤으로 악당은 확실하게 보복하는걸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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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친놈 응징은 언제쯤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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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식 투자는 배당금을 바라고 하는 일이죠.
투자의 증거가 주식이고 이윤을 내고 있다는 증거가 배당금이니 투자를 철회하지 말아 달라는 애원이죠.
배당을 적게 하거나 안하면 투자를 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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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다고 자기 몸에 무리가 갈 정도로 남을 돕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네요.
글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우려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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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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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능례이면,
사기꾼 명의 은행계좌메 가압류 걸어 넣은 다음에, 사기꾼 차명계좌의 돈을 사기꾼 실명 계좌로 해킹해서 이체하면 사기당한 돈은 회복가능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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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구 내용.....기대했는데 참실하게..가는거같아서 기대 진짜 많이했는데ㅠ.ㅠ 쌩판 남을...이유없이....개 뜬금없이 말기암 근데 호구여서 치료 크.....간디님이 환생하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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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로 4000달러까지 레버리지 써서 벌었는데..확실히 레버리지가 무서운거..순식간에 500으로 줄더만 50달러됨..그냥 하면 재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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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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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인성 컨셉을 성인군자로 잡으면 고구마스토리 느낌날텐데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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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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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호구 같은 착함은 옛날 글들 느낌이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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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늘리려고 프로그래머 답게 순서대로 먹는다고 쓰냐 ㅋㅋ 일반인도 순서대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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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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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식사후 주과장이?
당일 아닌가요?
아까 저녁식사후 주과장이 ? 이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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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인공...답답허다....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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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좋은데 11편 지날때까지 아무것도 하는게 없네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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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스파이 이런놈을 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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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얼마 살아본적도 없는 얘들에게 그힘을 써 ㅂㅅ아 불행에 나이 선후는 없지만 의사로 변경하던가 이게 머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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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말기암 치료를 벌써 쓰다니 작가가 암을 너무 모르네 그냥 중2 플렉스소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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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역대급 호구왕인듯...
생판 처음본 남자 목숨걸고 살리지 않나, 사기 당해서 돈없어 죽을려고 했던 놈이 뜬금 1억 정도를 그냥 준다고 하지 않나.
더군다나 그 남자가 바로 기업 스파이, 쓰래기 짓해서 50억 등쳐 먹을려고 했던 악인인데...
그걸 공감하면서 다 퍼부어 주네. 친구도 아니고, 동료도 아니고, 착한놈도 아니고, 그냥 악역..

일반 판타지였으면, 주인공이 당장 목베어 죽일 엑스트라1 이였음.

더 웃긴건 악인의 사연에 공감할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임. 최소한 자식이 아퍼서 병원비 때문에 그랬다거나.. 그런 단순한 사연조차도 없음.. 도대체 왜 도와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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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성격이 종잡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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