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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식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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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요즘 용산 공실 많던데 심한곳은 층 대부분을 빌려서 한 업체가 사용하기도 하고
전화기로 천리안 PC통신하던 시절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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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동은 그때는 그냥 신림3동이나 신림13동이고, 통칭 난곡이라고 불렀지만 낙동동은 아닙니다. 난곡동은 2008년부터입니다.
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램 등 물건들 사재기 할때면 신문자에 돈다발 돌돌 말아서 들고 다니던게 용산 나까마와 사재기 업자들..
비트코인 체굴 가즈아!!!!!
잼 있어요.
오아시스 진짜 있었는데..지금은 사라졌겠지???
흠.. PC기판이나 CPU재활용이 이때부터 였나요? 꽤 오래되었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뭐 행정구역이 신림 13동이긴 하지만 대부분 난곡이라고 불렀죠. 행정처리한다고 주소 쓸 때나 여기가 신림 몇 동이었더라...? 하는 정도였지요 아마. <- 신림 2동 살던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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