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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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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을 갈라 버릴 것 같은 가로 베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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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을 갈라 버릴 것처럼 가로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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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을 갈라 버릴 것 같은 가로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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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베기에 드라이버 샷 같다고 설명하셔서..

아래에서 대각선 위로 올려치는 베기인 줄 알았습니다.

조금 설명과 맞지 않는거 같아요.

차라리 드라이버 샷처럼 풀 스윙으로 휘두루는 가로 베기 라는 설명이 더 잘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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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차징 기술과 함께 튀어 나가며 찌르기를 시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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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차징 기술과 함께 튀어 나가고 찌르기를 시전 했다.

차징 운동 에너지를 활용한 찌르기로 보입니다.

"나가고" 에서 끊어 놓으니.. 두 기술이 따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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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이 없던 블러드 하운드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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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을 하지 않은 블러드 하운드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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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없던 블러드 하운드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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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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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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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인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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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가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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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가 제프가 옆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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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장에 투구의 바이저까지 내려 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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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장에 투구의 마스크까지 쓴 상태였다.

투구의 안면 가리개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마스크보다는 바이저가 맞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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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놈의 공격에도 밀리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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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는 놈의 밀리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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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공격을 성공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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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공격도 성공하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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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대장과 블러드 하운드를 혼용해서 사용하고 계시네요.

통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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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드 검신을 손바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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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소드 검 신을 손바닥으로

검신도 고유 명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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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격에 전력을 쏟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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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격에 집중하겠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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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격에 전력하겠다는 건가?'

전력하다 라는 동사형은 없는듯 합니다..
전력을 다하다.
전력을 집중하다.
라는 식으로 쓰이지 않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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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빨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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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빨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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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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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하운드 대장

통일하셔야 할 명칭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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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손질을 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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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손질을 할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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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대장의 목줄에 제프의 롱 소드가 박히려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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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목줄에 제프의 롱 소드가 박히려 할 때

위에서 설명문에

'그런데 갑자기 꼬리를 만 그 놈이 끼어 들었다.' 라고

설명한 뒤에 '놈의 목줄에' 라고 설명하니

끼어든 놈의 목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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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체없이 두 걸음 만에 도약해 놈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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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체없이 두걸음만에 도약해 놈에게 달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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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피가 내 얼굴에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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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피가 내 얼굴에 튀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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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하운드 대장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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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 대장놈도

근데 블러드 하운드 대장보다는 늑대인간 대장이...

뭐가 되었든 명칭은 통일하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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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 중여 버리겠다!"

보통 의성어는 쌍따옴표로 표기 안하셨었는데..

이거는 대사가 이어지니깐 포함시킨거겠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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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놈은 어깨에 한발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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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놈은 깨에 한발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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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긴.. ㅎㅎ

그거로 그 똥개들 종속하면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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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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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시에 놈의 피에서 내 얼굴에 튀겼다---》놈의 피가/놈의 팔에서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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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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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좋으나 묘사력이 부족하네요. 문장 길이가 너무끊어집니다. 이을땐 이어주고 끊을땐끊어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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