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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는 게 듣고 -> 설명하는 거 듣고
찬성: 0 | 반대: 0
반응은 너무나도 -> 반응을 너무나도
시연회가 청탑 -> 시연회후 청탑 or 시연회가 끝나고 청탑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건투를
마나 엔진 까지는 그렇다쳐도 세탁기랑 냉장고, 정수기 같은 개념이 이미 존재하는 세상임? ...그럼 주인공은 뭘 만들겠다는 거임...?
찬성: 1 | 반대: 0
아직 개념만 있습니다. 냉장고라고 하면 차가운 곳에서 음식이 쉽게 상하지 않으니 마법으로 공간을 차갑게 만들면 음식을 쉽게 보관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상상은 한다는 거죠. 다만 구체 적인 방법은 연구중이고요. 정수기도 클린 마법이 있다고 치면 마법사가 꼭 있어야만 가능한 거죠. 그걸 주인공이 기계로 대체하게 만들겠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2
6,4는 주어야지
마법청로 - 마법청으로
감사합니다.
건필
근데 주인공의 마법에 대한 이론적 지식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현대인의 시각이나 마력에 관한 능력은 알겠지만 그 외의 수준은 다른 마법사들에 비해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잘산칼슘-> 질산칼슘
감사합니다
물건이 아직 있지도 않은데 개념은 다 있다는것이.. 그런 쪽으로 트여 있는 사회라고 해도 있지도 않은 물건에 이름을 죄다 붙여서 부른다? 이것 상당히 이상합니다. 기존 마법의 기능을 담은 물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것으로도 적당했을텐데, 갑자기 냉장고 세탁기 등 현대 지구에서나 가능한 개념이 등장해 당황스럽습니다.
숨기는게 없네 저런사람이 현대에서 살다가 간건지 의심스럽네 현대 생활의 실상을 알면서도 다까발린다고?? 바보도 아니고 납치당해서 노예로 부려져도 할말없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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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