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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건너뛰고 전기차로 가는건가요 ㅎㅎㅎ 맞는말이긴하네요
찬성: 1 | 반대: 0
분명 앞에서는 주인공이 너무 과한 업적(입체)은 위험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 부분을 잘못 봤다고 착각할 만큼 업적을 마구 쌓네요... 해당 문장을 지워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4 | 반대: 0
저도 그 문장이 계속 걸리긴 하는데...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테슬라~
전기차가 가솔린 차보다 먼저죠. 잘 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증기기관도 아직 안나왔는데 모두가 엔진이란 개념을 당연한 듯 알고있네요? 흐음
건필
세계관의 기술 수준과 그에 따른 개념과 관련된 용어들을 다 따지자고 하는 것까진 좀 그렇겠지만 그래도 꼼꼼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된 세계관인지 감이 안잡혀서요. 주인공 시점에서 발전 수준을 살짝 더 묘사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로 위를 달리면 바퀴와 도로 사이위 마찰이 줄어듭니다.(여기까진 문제 없음) 그런데 마찰 = 저항이라 뭐든 방해하는 힘이라고 오해할 수는 있지만 마찰이 적으면 바퀴가 헛돌게 됩니다....(기차가 안 나가겠죠...) 그럼에도 기차가 헛돌지 않고 달리게한 것은 압도적인 중량으로 마찰력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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