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연어 & 소고기 스테이크... 꿀꺽 개만도 못한 제 식단에 아침부터 좌절을 합니다 OTL ㅋㅋㅋ 이번 한주도 화이팅 하십쇼!!
찬성: 0 | 반대: 0
ㅎㅎㅎㅎㅎㅎㅎ 야근의신 작가님 말씀에 저도 제 식단을 살펴보며 깨달았습니다. 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구나 하고요.^^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럽게 말하느라 애썼지만 승민에게는 그저 개소리 ㅎㅎㅎ 은근히 웃기는 표현입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추천^^
달빛너머 작가님께 웃음을 드리면 그게 바로 저의 행복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꾸벅..
순덕이 눈엔 민정이가 차돌처럼 단단한 사람으로 여겨진지는 모양이넹. 재밌는 글 추천^^
이루시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 올리신 글 재밌게 보고 왔네요.^^
잘읽었어요. 추천. 좋은 하루 되세요~~
리드완님^^ 감사합니다. 오늘 글 재미있었어요. 누굴까요? 칼 열개나 들었던 남자가... 벌써 궁금합니다.^^
그다음은... 월..월 짖어
ㅍㅎㅎㅎㅎㅎ 모아두상 님 글 쓰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할게요~~
후원하기
명안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