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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직업도 상당히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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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2년부터 3년 대리기사를 했었는데 그땐 1만원짜린 없었슴. 한강만 건너가도 2만에.. 시청에서 구리, 일산, 분당은 3만원.. 자양에서 수원까지가 5만원.. 그랬음..ㅎㅎ 대기하면 대기료도 붙고.. 포천에서 송파들려서 용인까지 대기까지 해서 10만원 받아봤슴.. 2인 1조로 꽁지랑 같이 다니면 일주일에 두 번은 20만원 넘기기도 했고.. 그땐 참 좋았는데
찬성: 1 | 반대: 0
아! 제가 잠시 헛갈렸나요? 아닌가? ㅎㅎㅎ 맞네요. 위의 설정은 2014년이니 에레에에엔님이 경험하셨을 때와는 좀 다르겠네요. 감사드립니다.
헤치지 -> 해치지
중남깜치님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선릉은 강남에 위치해서 오지는 아니지않나요.. 대리업계에서는 또 다른 이유가 있나보군요
응? 선릉은 우리나라 탑수준 유흥가인데요?
정릉으로 함 바꿔 볼까요?^^ ㅎㅎ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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