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얼마나 무시무시한 냄새이길래.... 아니다.. 궁금해 하지 말자;;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건투를!!!
무협에서 개방의 분타주급 냄새로군요.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검 노숙 제
반지가 갑자기 반응하더니 상태이상을 치료했다는 문구가 떠올랐다. 역시 검제였다. 검제의 쉰내는 비장의 한수였던 것이다.
그냥..흥미가 안생기네
게이트 안이라 아쉬울 따름 > 게이트 안이 아니라 아쉬울 따름 대기실에 있다가 갑자기 게이트 안이라니요?
일부로 > 일부러 일부로는 어떤 '부분'을 나타내기 위해 명사 '일'와 조사 '로'를 붙여 사용하는 단어로 쓰입니다. 예시로는 '그것은 거대한 시스템의 일부로 기능하고 있다' 정도가 되겠네요.
허리춤에 안아 버린 탓에 > 허리춤에 안겨 버린 탓에
등급 제안->제한
건필 하세요
안 씻을 수록 수련 되는 개방거지 스킬이라도 있나 ㅋㅋ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나포함이면 4명인거아닐까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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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