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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느낀 건지 모르겠는데, 여성향소설 같지않음? 뭔가 인물들 대화나 사고의 흐름, 전개방식 하나같이 다 여성향소설에서 흔히 쓰는 방식 같은데
찬성: 4 | 반대: 1
왜 당문을 적대시하려는지 납득을 못하겟어서 스토리진행도 이해가 안가네요.
찬성: 5 | 반대: 0
무난한게 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답답해지네요. 사실 별거 아닌 디테일이고, 무협에서 흔희들 그냥 넘기는 클리셰이기는 한데, 설정상 안휘 정도에 있을 남궁세가의 사람이 사천의 당문에 한달에 한번 방문하려면, 무공 고수라는 점을 생각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남궁세가와 당문을 오가는데 사용한다는 의미잖아요. 현대 처럼 비행기로 오가는 것도 아닌데, 거리와 시간의 디테일이 이런식으로 무시되는걸 보면 글의 내용과 재미와 상관없이 답답함을 느낌니다.
찬성: 3 | 반대: 0
저는 더 보기 어렵네요 중간도 못읽고...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비판이 많다는건 개연성이 떨어진다는것인데. 글을 좀더 다듬으셔야할듯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글이 늘어지고 중복되는 느낌은 저만 느끼는지 모르겠는데...어느순간부터 읽기가 힘드네요. 같은 의미의 글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사용하시는 느낌입니다.
찬성: 6 | 반대: 1
후예의 몸의 빙의해서 돌아온 주인공---》몸에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빠른 유로전환이라 떨어져 나갈 사람이 많을듯... 건필하시길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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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