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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로 한 번 남겼지만 댓글은 저도 잘 안보거든요 ^^
제가 기준으로 삼은 계급은 병장이었습니다. 오성장군이라고 하며 막강한 파워를 지니고 있죠.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군생활 했을때만 해도 그랬습니다.
병장하니까 딱 떠오르는 생각이 싸가지였습니다. 맨날 하사관들이 저 싸가지 그러잖아요.
그렇다고 소설에서 싸가지란 말 쓸수 없고 ㅎㅎ 네개의 가지를 차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하사관은 고민 좀 했습니다. 실질적인 전투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하사관.
칼을 할까 방패를 할까 고민하던 중 판타지 세계라면 창!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비싼 무기는 주지 않았을 테고 만만한게 창이었습니다.
장교 급은 그냥 보이는 데로 따왔습니다. ㅋㅋ 너무 계급 체계를 바꿔 버리면 읽는 사람이 헷갈릴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계급 하나 까지 신경 써주시는 그대는 멋진 독자입니다 ^^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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