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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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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 내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경비교도대나왔는데 갓들어온 직원이 말년한테 커피타오라고 시켜서 난리난적한번있었는데ㅋㅋ
카악~푸치노 줬겠네요. ㅎㅎ
감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매일 오셔야 해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게 이런거군요ㅠㅠ.. 무섭다
제가 군생활 할때 하루는 사령관이 무척이나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푼다고 부대 비상 걸더군요. 거기서 살짝 아이디어를 ~ ^^ 아 그날 밤 10시에 건 상황이 아침 8시에 해제됐습니다.
전 조교출신이라 저런 군생활도 있구나 하면서 봤습니다하하
아... 된장...... 조교다...... 논산 훈련소 때는 왜 그리 무섭게 보이던지......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9퍼. 갖자....-->>각자.... 제목만 보다 이제야 달립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
음...크크크는 좀...하긴 주인공이 그리 진중한 성격은 아닌 듯 하니
신입장교는 보통 고참들 잘 안건들이죠. 군생활도 길게 남았는데 10만을 굴렸으니 앞날이 캄캄하겠군요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
예전 지통병 시절 말년때 신입장교가 와서 군기잡는다고 지랄처서 본때를 보여줬죠 병장이 설렁설렁해보이는건 할일다하고 놀 능력이 되니까 그런경우도 있는건데
짬밥이란 신비한 밥!
음..신분제 사회인데 아무리 군대내이지만 귀족에게 평민이 저럴수 있을까요?
공관이란 특수성 때문이에요. 공관에 있으면 간땡이가 부어요... 혹시 사 가지 병사들이 반항한 것을 말한다면 좀 과장한거죠. 군대에서 병장들이 신임 소대장한테 반항하는 걸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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