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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문피아도 갈때까지 갔구나...
찬성: 7 | 반대: 2
재미있기만 한데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1
갑자기 손절의 기운이 ... 강 노답
찬성: 4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진짜 이딴게 문피아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 문피아 독자들 연세를 대충 알것네 진짜
찬성: 6 | 반대: 2
갑자기 병맛이 아니 인연실로 한명에게 겨우 꿈을 보낸 다던지 신기가 있는 무당한테 보낸다던지 어느정도 제약이나 연관성이 있어야지 저렇게 대량으로 뿌리면 대통령꿈에 나와서 야안쓰면 너죽는다 이러고 킹왕짱되겠네?
찬성: 3 | 반대: 0
엄마가 한국대 수석치고 머리가 별로던데
잘보고 있습니다
여러번봤지만 한국대수석한다고해서 공부머리가 좋을뿐 사회성은 별로일수있죠. 순진하게 공부만하다가 임튀한애가 뭘알겠소 그것도 갓20인데..나는 아직 24살된 우리조카가 걱정이됩니다. 사회성결여로 곤란해해서.. 공부머리랑 사회는 틀려요. 물론 추론이라든가 뭐 이런거는 뛰어날지라도 임신한 슴살 뭘알겠소..
찬성: 1 | 반대: 0
그당시 시대상 여자의 한국대수석 타이틀 의미 없습니다. 최고대학 수석졸업자도 조폭하고 노숙자되고 빌어먹던 혼돈의 시대죠
한국대 수석으로 들어가면 뭐하나 미혼에 임신해서 집에서도 쫓겨나서 학교는 졸업도 못하고 암것도 없는 홀몸으로 애 낳아키우며 쪽방 보증금이라도 만든게 엄청 대단한거 아님? 나였으면 그렇게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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