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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5백원 동전이 90년대 후반부에 첫 발행되었을텐데요....
찬성: 1 | 반대: 2
500원은 88올림픽 기념주화 본것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진짜 운 좋네
찬성: 2 | 반대: 0
500원짜리 동전이 70년대에는 없었어요. 80년대 중후반부터 발행되고 그 이전에는 500원짜리 거북선그려진 지폐가
찬성: 5 | 반대: 0
오, 맞네요. 깜빡했습니다. 덕분에 본문을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오타 자판지 커피
덕분에 찾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중정시절에 커피가 백원?? 라면이 45원인데
새끼손가락 도장 꾹 ᆢ 제대로 모자가 잘살기를.
찬성: 0 | 반대: 0
건필하세요
뭐야 이거~ 입꼬리가 안 내려가~~
건필
자판기 커피라...
건필요
건투를
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엄마가 보고싶네요
근데 전생에 엄마죽은 애 집에 들어가서 통장이고 뭐고 챙겨간놈은 뭐야 천벌받을넘이네
찬성: 14 | 반대: 0
지금도 짜장면 6천원인데 아아4000원대
커엽구만
잘 보고 갑니다.
엄마 생각나네 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눈물나네 짖짜
7살이 무슨 화급을 다투니 마니 ㅋㅋㅋ 용어 선택이 늙은이네
감성팔이가 심하구만
뭔가 심하게 오글거림.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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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