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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ㅇㅇㅇ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가요
일산화탄소 공기보다 무거운 것 아니고 공기와 비슷해서 옆으로 흐릅니다. 오히려 조금 가볍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읽기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1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일산화탄소 공기보다 안 무거워요.
누가 사채업자 아니랄까봐 손가락 자를 생각부터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건필요
건필
즈기요 대왕님 딸려보낸거 혹시 저 사자임까?
건필하시어요.
건투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부턴 재미있네
찬성: 0 | 반대: 2
연탄가스 중독이면 가장 먼저 환기부터 시켰어야 하는데 회귀를 알고 난 이후의 대처가 너무 어설프게 보임.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훅훅 읽었네... 이거 5천자 맞죠잉?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80년대에 8천원요 ?
시대를 보면 80년 이쪽 저쪽인것 같은데, 현금 9천원이면 엄청 큰 돈 아닌가요? 저때쯤 저도 어릴때라서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대략 짜장면이 오백원인가정도였습니다 십원단위 간식거리가 넘쳤고 버스값도 어린이 기준으로 십원 단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마디로 만원정도 있으면 요즘 기준으로 십만원 이상의 값어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80년대에 9천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얼마 전까지 9천원으로 마라탕 하나 못 사먹어서 금전감각이 안 돌아온 듯
찬성: 1 | 반대: 0
80년대 초기면 짜장면 한그릇 500원 닭다리 하나 500원 했습니다. 서울 강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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