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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솥 님의 서재입니다.

달려라 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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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솥
작품등록일 :
2022.10.31 14:26
최근연재일 :
2022.12.07 15:00
연재수 :
47 회
조회수 :
3,464
추천수 :
98
글자수 :
299,101

작품소개

남자가 중년에 이르러 할 일이 없으면 한다는 택시기사 이야기입니다. 택시기사의 일상과 택시를 통한 소소한 에피소드, 우리 주위 군상들의 황당하고도 웃고픈 이야기들 입니다.
지난 여름 연재한 바 있는 '신삥 택시기사 김기사'의 수정판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작품추천

  • 블랙홀에 빠지는 듯
    ha***** · 2022/11

  • 달려라 김기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47 47화 월남가는 김기사(최종화) +2 22.12.07 66 2 11쪽
    46 46화 리스크를 끼랴 기회를 기다리랴 22.12.06 62 0 14쪽
    45 45화 불암산 보살의 만행 22.12.05 62 0 13쪽
    44 44화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들 22.12.04 62 0 14쪽
    43 43화 우리 이웃들의 일요일 22.12.04 62 0 13쪽
    42 42화 이 놈들 장화는 제대로 신었나 22.12.03 62 0 14쪽
    41 41화 스님이 말한 기회란 것이 22.12.03 62 0 14쪽
    40 40화 이별 연습 22.12.02 63 0 13쪽
    39 39화 이 여름이 끝나기 전에 22.12.01 63 0 12쪽
    38 38화 사람이 경우가 있어야지 22.11.30 62 0 14쪽
    37 37화 세상은 주는 대로 받는다 22.11.29 62 0 14쪽
    36 36화 서산댁 보너스 어리굴젓 22.11.28 63 0 14쪽
    35 35화 실성한 녀와 쌔끈한 차도녀 +1 22.11.27 63 1 14쪽
    34 34화 요즘 여자애들 +2 22.11.27 63 2 14쪽
    33 33화 부인을 찾아 차를 찾아 +1 22.11.26 63 1 13쪽
    32 32화 산에 누우나 집에 누우나 22.11.26 64 0 13쪽
    31 31화 오케스트라와 반정부 집회 22.11.25 64 1 14쪽
    30 30화 여자가 아무리 좋아도 토끼 냄새는 22.11.24 64 1 14쪽
    29 29화 배달 택시 공짜 택시 22.11.23 64 0 13쪽
    28 28화 해운대 밤바다 22.11.22 64 0 14쪽
    27 27화 수상한 중년 커플과 요즘 아가씨 22.11.21 64 1 14쪽
    26 26화 세상은 요지경 속 22.11.20 64 1 13쪽
    25 25화 나만 땡 잡은 날 22.11.20 64 2 14쪽
    24 24화 일본 여인들과 박카스 아줌마 22.11.19 64 2 14쪽
    23 23화 왜 다리를 벌려 팬티를 22.11.19 64 3 13쪽
    22 22화 돈 많은 남자와 지금 만나는 남자 22.11.18 64 3 14쪽
    21 21화 합승과 그 댓가 22.11.17 64 3 14쪽
    20 20화 그냥 칼도 아닌 사시미 칼 22.11.16 65 4 14쪽
    19 19화 야릇한 상상 22.11.15 66 2 15쪽
    18 18화 차가 아닌 말과 노는 택시 기사 22.11.14 66 2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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