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해연국이야기를 끝까지 읽지 않으신분께는 결정적인 미리니름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유란
<개척하는 자>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초월자가 된 두번째 존재. 그만큼 가진 힘은 막강하기 그지없다. 초월자들 중 일대 다수의 싸움에서는 최강의 면모를 과시한다. 물론 루리안같은 종합적으로 강력한 상대에개는 비할 바가 못되지만...
하지만 그 어떠한 사기적인 도구나 무기 없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올랐다는 것은 경탄할만한 일. 그녀의 마법은 나날이 강해지고 있다. 또한 아카식 레코드를 조금이나마 조작헐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언컨데 이 세계에서 최강의 마법사라 할 수 있다.
해연국 이야기가 끝나는 시점애 이르러서는 세상의 존재들의 힘을 모방하는 데에까지 이르렀다. 또한 그녀의 남편이기도 한 진환 <지키는 자>와 같이 있으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데 이 때에는 루리안에 필적하는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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