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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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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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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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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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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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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모아놓고 그냥 돌려보내기보다는 후미에 지원군으로 두고 써도 될텐데요. 일류면 도망가고 비등하면 지원해달라고 해도 충분할 것을... 일류만 아니면 혼자서 다 잡는다라.. 이건 너무 멍청한 생각 같지 않습니까? 도적이 아닌 낭인이라면 그 실력이 천차만별일텐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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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은 어디에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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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
애시당초 마음 가짐이 안된 이들은 놓고 가는게 나을거라고 위 의견에
반대 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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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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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하루 종일 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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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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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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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천일약이 안일하게 생각했으면 쟤들 다 데리고 갔겠죠. 그리고 아직 이 소설 속 일류무사의 수준이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설정상 일류무사가 숨어 있는 무관생들을 파악할 능력이 된다거나 할수도 있잖습니까. 혹은 도망가는 무관생들을 따라가서 죽일 능력이 된다거나요. 그런게 아니더라도 일류무사가 실력을 숨기면서 천일약 일행과 어울려주는 경우는요? 숨어 있던 무관생들이 비등하다고 보고 지원했다가 같이 죽는 상황은 생각 안해보신건가요? 낭인이라는 것도 짐작의 하나지 확정한 것도 아닙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이류도 안 될 무관생들이 숨어서 지켜본다는 건 너무 멍청한 생각아닐까요? 상황을 안일하게 생각하는 건 몽운청천님 쪽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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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출발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산적무리가 마을 여자들이 험한 일을 당할 수도 있고, 또 마을 사람들을 죽일 수도 있는 상황인데요
천일약이라는 사람은 너무 방어적인 성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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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목숨이 달렸는데 당연히 방어적이죠 저 천진약이랴는사람은 발에채이는
2류고수일뿐이고 본인도 일가가있는사람입니다 남을위해 목숨을 왜 함부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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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은 하나 뿐이고 산적 중에 일류무사 있으면 죽을 수 밖에 없으니 당연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음.. 오히려 기존의 무협소설들이 너무 목숨을 가볍게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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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약이 실패하면 이 근방에서 산적들을 저지할 사람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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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스스로 자신해서 --] 자진해서..가 나을 것 같고, 스스로 자진은 중복이니 그냥 스스로 지원...쯤이 나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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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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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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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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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네인 =막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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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대면 16세면 성인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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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해서 좋네요. 평소에 비상 시스템이 갖춰 있지 않다면 저러는게 정상임. 관료 시스템 하에선 더 느려터짐. 그래서 필요한게 연습임. 여러분들이 우습게 생각하는 민방위 훈련이 사실은 엄청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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