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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뜻밖에도 담용극이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나이였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아
61+++교육......
건필
잘 보고 갑니다...홧팅요
어휴 담용극
잘 읽었습니다.
삼년이나 강호구경했다는 사형이 기본적인 마음다스리는 법도몰라 도둑의 주의를 끌고 도둑이나 강도 대비도안하고 무턱대고 자느라 샂가지 저세상보낼뻔했네요 나이도 많으면서 세상을 물로 보나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그러게요. 나름 강호물 3년 먹었다는 담용극이 초출처럼 행동하네요. 뭐 3년간 어디서 뭘 한건지 나오진 않았으니 섣불리 판단할 순 없지만 담용극의 행동은 좀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이백냥이면 현시가로 일억원이란 소린데 깡촌에서 듣도보도 못한 거금 일텐데 교대로 불침번도 없이 잔다? 그것도 강호 물을 3년이나 먹었다는 사람이? 작간님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작위적이지 않나요..... 무공을 배웠다는 사람이 그정도 인기척에도 무감각하다니....
찬성: 3 | 반대: 0
설정이 참....
찬성: 2 | 반대: 0
jl
좋네요. 전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3년 물 먹은게 뭐 대단한 경험인것도 아니고 평생못보던 거액에 정신팔리고 진이 다빠진 상태인데 뭘들 바라시는지;; 담씨는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 소시민적인 인물입니다. 바랄걸 바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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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