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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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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대종사같네 슬때없는 여자 등장시켜서 질질끄는게
작가님은 지나가는 예쁜여자 보면 그 여자랑 같이가는 남자는 욕하시나봐요ㅋㅋ..
2kg이래봐야 둘이 배불리 못먹는데... 바닷가재를 메인으로 딸려나오는 여러 요리를 먹는거지 흐음
그림안그리고 계속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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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집안얘기 꺼내는게 꽃뱀 각인데
고자한명추가요
쓰읍....선예....거슬리는데...어장인가?
랍스터 2키로면 엄청 작은데... 2키로 둘이서 못먹어요...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커다란 랍스타들은 보통 3~5키로정도에요 뼈가 1~2키로정도 나가고 내장빼고 살은 진짜 꼬리부분 쬐끔이에요 그나마 구우면 반으로 쪼그라들어요 1인분기준으로 2키로짜리가 나온거면 회 7점?정도에 집게는 구워서먹어봤자 한입이라 한턱내는 느낌도 안들꺼에요 다음에 작가님이 랍스터 드실때 참고하세요~
28세 말투가 너무 노티난다.....나랑 동갑인데 내친구들 아무도 저런 말투 안써요.....
재밌어요. 팍팍 넘어가네요. 댓글 달 틈도없이 넘기게되요.
작가님 이거 독자들의 의견과 작가님의 의견을 섞어서 쑨건가요?
초장부터 선예 너무 위화감 드네요. 갑자기 뜬금없이 주인공에게 들이대는 게 뭔 꽃뱀같네요. 아무 이유 없이 처음부터 대놓고 호감갖고 접근하는데 그 부분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이 없으니, 제 머릿속에서 선예는 마치 얼굴 없는 여자 같아서, 어떤 케릭터인지 그려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선예만 나왔다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째로 그 부분 다 패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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