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이미 출입 거부 할 수도 있고 경찰에 신고해서 영업방해로 벌금을 물 수도 있고 개한테 물린 알바는 상해로 고소도 가능하고 법적으로 저 진상을 퇴치할 많은 방법이 있는데 한 두푼이 아쉬울 가게가 아니었다는 표현까지 있는데 저런 진흙탕 싸움을 반복하는 이유가 있나요?
소재는 신선해서 보고있는데 더이상 보기 힘듬 주인공 행동,생각도 머저리고 난 개 소설 보러 왔는데 왜 여자 외모 품평에 내용의 반이상을 보는지도 모르겠고 왜 나오는 지도 모르겠음 주인공 여자에 헐떡대는거 보기 힘듬 주인공 꼬라지 보니 앞내용 예상감 강아지 주인들 보면 거의 예쁜 여자고 강아지느 뒷전에 여자에 정신팔리다가 먼 사건이든 머든 있으면 그제야 개와 관련된거 가올거 같아서 하차 합니다. 발암물은 사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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