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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을 할때 도박처럼 환차익을 노리고 계약을 한건데 무려 9화에 걸려 얼마나 힘들고 계약을 파기하거나 갱신하려고 상대회사 찾아가는 과정을 그릴만한 이유가 뭔지... 재밌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상 상대방의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억울하다는 주인공의 관점에서 진행을 하니 이건 뭔지? 서로 합의한 정당한 계약에 주인공 회사가 환차익으로 돈 더 벌려고 원화계약이 아니라 달러계약한거고 그러다 환차손으로 부도위기를 맞는거고... 근디 뭐가 그리 억울하고 답답하고 마치 안만나주는 변호사나 상대회사 담당자가 뭔가 잘못한거처럼 묘사하는거에 9화를??? 난 여기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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