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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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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신에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용용이도 겨우 죽였으면서 신을 죽일수 있다고 자신있게 호언장담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그걸 쉽게 납득해버리는 저 둘도요.
윽...오글거려ㅋㅋ
현실에서 들어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원래부터 직업이 암살자였나 웬 마스터에 무릎은 왜 꿇어;;
중2 소설인가 오글거리네
막 소환된 상황에 목소리 변조는 뭐고 두건은 왜 쓰고 소환된거며, 상당히 단순히 사람을 믿네요. 마스터라는 중2돋는 말까지 . . .
마스터.. 오글오글
잘보고갑니다
마스터 너무 웃기지 않나요??? 무영이 보기엔 주인공이 뛰어나긴하지만 초보일텐데 말한마디에 마스터라 ㅋㅋㅋㅋㅋㅋ
중2병..
무릎꿇으며 마스터..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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