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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수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42 돌리앗
    2019.10.17
    13:13
    답방이 늦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서재 방문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Lv.45 유나파파
    2019.10.01
    23:33
    이상스레 더운 날씨네요. ㅡㅡ;;;
  • Lv.15 운명님
    2019.09.18
    12:53
    방명록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객 타고타고 넘어오다가 들르게 되었는데,
    방명록까지..
    저도 글 재미있게 읽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Lv.45 유나파파
    2019.08.15
    20:48
    건강 잘 챙기십시요~
  • Lv.21 레디메이드
    2019.08.13
    23:19
    제 글을 다시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Lv.52 사마택
    2019.08.13
    18:06
    놀러왔어요. 프사가 멋지네요.
  • Lv.26 이오오
    2019.08.12
    19:12
    답방왔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Lv.36 말로링
    2019.07.24
    13:57
    일하시면서 쓰시려면 힘드시겠어요.
    저는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좋아하는 글을 쓰는 중이죠 ㅋㅋㅋ
    자금이 쪼달리면 글을 중단하고 일할 수도 있어요 ㅋㅋ
  • Lv.45 유나파파
    2019.08.12
    17:52
    ㅜㅜ 화이팅!
  • Lv.45 유나파파
    2019.07.24
    10:49
    연일 술과 근무로 피폐해져가고 계시는군요 ㅎㅎㅎ
  • Lv.79 서백호
    2019.07.20
    06:51
    답방 왔습니다. 虎호호
  • Lv.36 말로링
    2019.07.19
    20:44
    제인수님은 하루에 몇 자씩 쓰세요??
  • Lv.45 유나파파
    2019.07.15
    22:25
    오늘 대화나눠서 아주 좋았습니다. 형님도 앞으로 잘 되실꺼니까. 오랫동안 건필하십쇼^^
  • Lv.45 유나파파
    2019.07.15
    20:27
    글이 각자의 인생과 사연을 담고 흘러가네요. 물위로 떠올랐다가 가라앉기도하고, 아무일 없다는듯 둥둥 떠다니기도 합니다. 아무일 없이 순탄하기만한 인생은 없겠지요. 그래도 쓰고 고민하고 또 쓰면 좀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 Lv.20 [탈퇴계정]
    2019.07.15
    09:53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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