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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言之房

방명록


  • Personacon A.my
    2016.03.19
    03:53
    소설 제목들이 참 예뻐요 :) 종종 들러 읽어보겠습니다.
  • Lv.58 원스타
    2015.09.29
    10:37
    건필하세요!
  • Lv.31 김창용
    2014.08.24
    02:32
    계약건 다른분들하고 잘 상의해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Lv.27 자언
    2014.08.24
    18:21
    옙. 감사드립니다. :))
  • Lv.31 김창용
    2014.08.24
    02:30
    핑크자언님 반갑습니다~흐흐 ..자주 오겠습니다~
  • Lv.27 자언
    2014.08.24
    18:21
    마혈님. 왕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Personacon 김정안
    2014.08.22
    22:29
    인사차 들렀습니다. 글을 쓰시기 원하는 줄 모르지만, 언젠가 다시 쓸 땐 쭉쭉 써지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한 번에 많은 글을 쓰는 법이라면...전 저지르고서 이것도 가능하겠다, 하면서 써나갑니다.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대강 메꿀 때도 있는 것이죠.
  • Lv.27 자언
    2014.08.23
    15:16
    아쿠. 들러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저도 쭉쭉 써졌으면 좋겠습니다.
    아, 정안님과 같은 글 쓰기 법도 있군요. 제가 초짜라...^^;; 한번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Lv.11 귀천자
    2014.02.23
    21:14
    주말 가족여행 갔다가 돌아와서 선호작보고 깜짝놀랐습니다.
    하루만에 그렇게 많은 연재를 올리시다니....
  • Lv.27 자언
    2014.02.24
    13:29
    아 귀천자님. 가족여행~ 잘 다녀오셨는지.. 부럽습니다. :)

    ^^;; 항상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Personacon 구유[舊遊]
    2014.02.23
    00:46
    이 방명록은 왜 이렇게 새하얀 백지 같은가요 ㅇㅅㅇ?
    제가 한번 더럽혀 보지요!!! 두둥!!!!
  • Lv.27 자언
    2014.02.23
    01:25
    앗. 구유님.. 몰래가서 글 읽는 독잡니다. 방문해 주셔서 영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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