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쓰면서, 숨겨 놓은 글이 참 많음을 다시 알게 되네. 쩝.
문피아에는 이렇게 흔적이 남았지만,
다른 곳에는 아무것도 안 남았다는....
새삼 스럽지만, 짧은기간 참 많네...ㅎㅎ
이번에 쟁여둔것도 풀까 생각중인데,
그 사이 4권을 더 쟁여 뒀네.
안 팔고 쌓아두고 뭐했을까... 쩝.
또다시
웹툰 글도 마무리 해야하고,
애비 웹소도 마무리 해야하고,
애비 트리트먼트도 마무리 해야하고,
똥이도 마무리 해야하고,
쩝... 이것 까지 다 하려면... 내 손가락에 붙인 파스는 더 늘어나겠지... 음...
오늘도 주절주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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