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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는 돈 보다 돈을 지킬수 있는 무력. 중세는 옳고 그름보다 힘. 귀족의 옳고 그름은 정치. 사제의 옳고 그름은 신.
찬성: 0 | 반대: 0
와... 경계심+촌장일+26살의 지능=마법사와 약탈자일지도 모르는 칼잡이들 앞에 등장하기? ㅋㅋㅋ 전개가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가네 짜증나는구만
찬성: 4 | 반대: 2
원신 원소반응이랑 비슷한 빌드업으로 하네
바람이 불어서 수풀이 흔들리고 모습이 드러난다구요? 태풍이 거기만 불었나? 참 어이가 없네. 억지 전개는 상식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만.
찬성: 4 | 반대: 1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시원하네요~
잼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소마 가즈아
샐리아 진짜 커엽네 ㅋㅋ 호흡은 나루토에서 입으로 불 내뿜는거 생각나고
백린탄과 궁합 잘 맞음
힘을 갖고 있는데 굳이 어른될때 까지 마을에 있어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돈을 가진 어린아이는 오히려 마을이나 사람이 더 위험한데...사냥 기술도 가진이상 차라리 숲에서 성장하는게 더 낫지..차라리 전생기억이 없다고 한다면 이해라도 해주겠는데...대체 왜 전생 기억이 있다고 해서 더 이해가 안되게 설정을 주는지 모르겠네요..이건 중세 11살과 현세 11살을 섞은 상태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물질(불은 물질이 아니지만)이 없으면 불의 정령은 힘을 못쓰는데, 불티는 추가적인 물질이 없어도 횟불이 되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마법을 배우기위해 영지로 간다는게 타당할듯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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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