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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아버지네요
찬성: 40 | 반대: 0
아버지는 아직 살아있나? 힘들겠지?
찬성: 2 | 반대: 0
건필
찬성: 0 | 반대: 0
머야 말할수잇잖아ㅡ?!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이유없는 폭력을 휘두르는 부성애라니, 이 무슨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찬성: 23 | 반대: 4
저 시대는 저런게 평균인거라..괜히 야만의 시대가 아님..
앞선 대에서 양육방식을 그렇게 배웠을거라 봄
잼 있어요.
중세라면 가능한 훈육인가
지금도 러시아에선 마누라 패는 게 별 일 아니라던데요? 중세판타지에 자식패는 건 디폴트값이라해도 이상한 게 아닐 겁니다. 그나저나 말 못한 이유가 성대이상이 아니라 실어증이었음? 전생기억까지 있는데 그 게 말이 되는 일인가 구조적으로 문제없고 말하던 기억이 멀쩡한데 말을 못하다니 인격이 너무 어리다면 몰라도 전생기억하는 11살에 그런 건 좀 오바로 보이내요.
찬성: 20 | 반대: 9
그래 팰 순 있지 지금 이 상황에서 책임과 애정, 부성애적인 장면 하나만으로 줘패고 억쎄게 가르친 것 다 이해할 수 있다. 애당초 사지 멀쩡히 부작용 없이 움직일 수 있는 걸 보아하니 때리는 것도 잘 때렸네 고마워요. 아버지 .
찬성: 4 | 반대: 0
건필입니다
중세까지 안가고 우리나라만해도 90년대엔 다 애들때리며 훈육했음. 윗대에서 그렇게 배워서 자식들을 그리 키운거임.
찬성: 8 | 반대: 2
그래서 벙어리였던 이유가 뭐임
찬성: 8 | 반대: 0
나도 초등학생 때까진 개처럼 쳐맞고 컸는데.. 중학교 딱 들어가니까 이제 다 컸다고 안때리셨는데 반대로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싸다구 때림 지금 같으면 다들 잡혀갔을텐데 그래도 뭔가 가족같은 정이 있었음
찬성: 3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요
죽음의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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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