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있는 거 보니 그나마 행정부가 살아있고 나라가 완전 망한 것도 아닌데 배상책임 지는 법률조차 없나요? 기업이 아무리 힘이 세도 여론은 무시 못 할 텐데. 내용 보니까 주변 여론도 신경 쓰는 것 같고. 실수로 사람 죽여도 아무 법적 처벌이나 하다못해 배상조차 없다니... 되려 푼돈이라도 던지는 게 기업 아닌가. 저런 기업에 일하러 갈 사람도 없을 거고. 위험도 있는데 최소한 배상해주는 데로 사람들이 갈 것 같은데
공격 시, 피격 시라는 조건이 말도 안 될 정도인데요. 전투 중에는 그냥 상시 발동이라는 소리가, 전투가 아닐 동안에도 어떻게든 발동시킬 방법이 있어보이는데 밸런스가 안 맞고 조잡한 설정처럼 보이네요. 롤처럼 쿨타임을 주던지 해야지,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생각 없는 설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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