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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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과거의기억은 성녀가 보여준게 아니라 신이 신성력을 통해 주인공한테 보여 준거 같네요. 그릇? 개연정? 이 부족해서 계속 지켜보다가 주인공의 능력으로 가능한 물건이 성립되서 늦게라도 보살펴 주러 온거 같아요.
문피아 첫 선작이네요 이번편이 하드캐리..
다음편을 주세요 ...
예사롭지 않은 시나리오네요. 막장 드라마보다가 눈물흘린것 같음. 중간중간 이런 힘 빡 준 시나리오섞고 전체적으로 스무스한 전개만 이어갈 수 있다면...오랜만에 장르소설 중 대작이 나올거 같음.
찬성: 2 | 반대: 0
하나에 복사하는게 하나고요. 다른거에 복사는 가능합니다. 10개를 1개에 몰아줄땐 1일씩 10일이 걸리고, 1+1=2, 2+1=3,3+1=4이런식이면 무한할걸요.
감성폭발. . . ㅠㅠ ㅠㅠ
존잼
후니후 이 개섀야 내감동 물어내
재밌어요ㅠㅠㅠㅠ
연참 하지않겠나?
핵폭탄 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중복 복사할려면 하루 지나야 한다면서?
성녀님....ㅠㅜ
어후.. 나 왜 꺽꺽거리냐.. 어휴..
이번편은 작가에게 버프가 내려져 쓴 글
와... 조진다...
건필하세요 ^0^
어흑.. 슬퍼...
진짜 눈물날 정도로 짠하네요..
화자의 능력은 복사 성직자도 복사 언어유희를 노린건 아닌거겠죠? 유료화때문에 정주행하는데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ㅂ
ㅠㅠ
울었어요..정말 소설보고 운적은..얼마만인지...
좋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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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