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가 너무 진부하기는 하네요...
가족중 누가 아파서 일반적인 벌이로는 감당이 안되게 많이 들어가는 병원비, 주인공이 능력도 없고 장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아무런 노력도 안했는데도능력있고 예쁜 여자가 주인공에게 호감을 가지고 이거저거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패턴...
궁금한게 있습니다.
1.후발대는 그럼 선발대랑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건가요?? 선발대가 목숨걸고 보스방전까지 다 치워놨는데??
2. 저렇게 불안정한 상태인데 언제 닫힐지 측정할 수 있는 기계나 능력자들이 있는건가요? 만약 엄청 불안정하다면, 차라이 그냥 보스까지 해결하는게 더 안전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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