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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쓰레기짓해서 합당한 대가를 받기전인데 주인공의 대비하는 부분이 아예 없다가 닥치고서야 반응한다는게... 거의 대부분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물에서 마법사는 대비하는 케릭터로 굳어진게 국룰 비슷해서 , 이번편 에피소드처럼 닥치고서야 해결책을 보인다는게 약간 답답함을 주는군요.게다가 지금에야 작가님 의도대로 납치 강간 테크를 탄다지만 실제 상황에선 다른 방향으로 전개될 여지가 충분하겠죠? 기시감이 있겠지만 아예 초장부터 말살할 적으로 규정하고 패밀리어라도 붙여 놨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대책을. 마치 부처님 손바닥의 손오공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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