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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살아서 그냥 계셨더라면 저런 태양교 떨거지들이 올즈음 약초밭 거름으로 만들어줄텐데... 괜히 머리통에 충격 얻어서...
찬성: 22 | 반대: 0
건필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교주 죽나?
파괴하겠고=>하겠다고
박사장 1회는 너무 적소
일요일 연재 감사합니다
오옷!!! 우리 발레나!!! 오랫만에 등~장!!! 쿠쿠쿵~!!!♡♡
찬성: 1 | 반대: 0
입 벌려! 주인공 입에 신력 들어간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잘보고갑니다.
삼촌의 은혜는 끝이 없구나... 그립지는 않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ㅋㄱㄱㄱ 아낌없이 주는 삼촌
찬성: 2 | 반대: 0
박사장 글솜씨가 죽지 않았소
찬성: 11 | 반대: 0
아낌없이 주는 아단 삼촌.. 도대체...그는 그저 빛!!!
찬성: 10 | 반대: 0
제발! 난 너 같은 조카둔적 없어! ㅋㅋㅋ 잘 봤습니다
아단 그는 신이야! 평생 소원을 이뤘구나...
도덕책
찬성: 4 | 반대: 0
따흐흐흑 이단 삼촌....
찬성: 3 | 반대: 0
뱀파이어라 눈물도 안흐르는데 삼촌의 아낌없는 퍼줌에 그만 기적이 일어났다 ㅠ
아 말투때문에 전 어렵네요.. 할까요 이런말투..전 여기까지..
눈물 안 난다고 하지않았나요?
보면 볼수록 이상하네 인격신인데 저 태양신은 저런 쓰레기들 가만히 둔다는게 이해가 안됌 교황도 쓰레기로 보이고...성녀면 신이 선택 한거 아님?근데 정치때문에 토사구팽당했는데 신벌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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