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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직전에 본 흔해빠져 볼품없는 이라는 수식어 음 여태나온 묘사를 생각하면 초월적인 존재 혹은 존재들이 이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는거같은데 그자들이 물품 하나하나 보고 판단하는거임? 백번미뤄 능력이 아주 뛰어난 나머지 남들의 일초가 수십년과 같아서 가능하다던가 그게 가능한 초월적인 에이아이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저 볼품없다 판단하는건 이해안댐 그 초월적인 존재가 어지간히 몰상식한게 아닌이상 관점에 따라 다를거라는건 모르지 않으리라 생각함 여태나온 묘사상 지구에서만해도 어마어마하게 많은것들을 봐 아 귀찮 하나 말하기에도 이리 오래걸림
개인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그렇습니다만...
계속 언급되는 '세계 시스템'의 입장에선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세계관 상으로도 '세계'는 하나이며, 무한합니다. 무한하다는 말조차 무안할 정도로 무한한 차원을 관리하죠.
컴퓨터를 할 때 여러가지 복잡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때가 있습니다. 개인이 한다면 당연히 혼자서 매달려야하죠. 하지만 컴퓨터는 그런 일을 동시에 한꺼번에 처리를 합니다.
컴퓨터도 이러한데 초월적인 존재라면 어떨까요?
추가로 언급하신 관점의 존재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본문에도 시스템은 볼품없다 판단했지만, 주인공은 아니라며 발끈하는 게 나옵니다. 생각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글을 몰입하여 보신 점 감사합니다^^
게임시스템은 상태창이 제일중요하죠 성장치를 명확하게 표현한다는자체가 작가입장에서 매우 골치아픈부분이죠 초반엔 이것저것주면서 갱신하면 분량도채우고 독자도 좋지만 공학도가아닌이상 강함에대한 수치화에 오류가엄청생기고 후반가면 스토리진행에 방해가되죠 대충 강해져서 싸웟다!! 면되는데 그동안 쌓인 수치들을 작가가 감당하지못해 게임시스템 내팽겨치고어영부영 스토리완결내는 소설들때매 겜판소아닌 퓨전이나 현대판타지에서 게임시스템은 양날의검같아서 한 3~4개의작품이 세계관공유할 작정으로 빡세게 기틀안잡으면 안쓰니만못한 설정장치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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