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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기고 → 맡기고 이번화는 힐링되는 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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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카님 ㄳ ^.^
근데 마법이라고 생각하는것보다 약물주입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의견 고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슬립마법보다 약물주입으로 끝나는게 올바른 조치인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수정하겠습니다. 꾸~벅!
현대에 마법이 아직 등장도 안해서 어색해요
병이 걸린곳을 알고 있었던 건가요?
예, 어린 현도 미래의 현도 알고 있었습니다. 타임머신을 개발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텐트짱 ㅋㅋ 이런 영화도 그렇지만 소설도 자연배경 좋네요^^
앗! 우리 운명적인 만남? 오늘 띠또르님의 소설의 제목을 보고 똑같이 할 수 없어서 '애슐린'이란 흑마법사를 등장시켰는데 어쩜 이럴 수가…. 댓글 고맙습니다. 유료화되기 전에 읽고 마구마구 질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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