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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터파수꾼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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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소설보다 더 끔직한 게 현실?

새벽에 인터넷 뉴스 보고 깜짝 놀랐다.

5월 16일,  "담임교사가 성관계 요구..임신·낙태까지"..SNS 폭로... 헉!!

스승의 날 올라온 폭로글이라 더 화제인 모양인데 음 나만 아는 깜짝 놀랄 일은

이건 내 소설에서 쓴 내용과 판박이? 


난 기본적으로 선생님들에 대한 좋은 기억들이 더 많지만 미투 열풍과 더불어 학교 때 약간 변태끼가 있던 선생님이 생각나서 허구적으로 만든 소설속 캐릭터가 현실에 수두룩하다니...

입이 떠억 벌어짐.  댓글 달리는 거 보니 그런 선생이 한둘이 아닌 모양이다. (씁쓸함)


음 ‘복수의 화신’ 김혁을 출동시키고 싶은 충동이 마구 마구 일어...


“착하게 살아요. 선생님!  제자는 제자일 뿐 ‘색’안경 끼고 보지 말자. 복창. 안 그러면 저승사자가 잡아가요.”


근데 이 글 쓰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천둥소리와 굵은 빗소리가 세상을 우르릉 쾅쾅 투다닥 때리네.... 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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