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을 보았고,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호작이 늘어나는 것을 지켜보느라 모니터를 붙잡고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6막 5장(1)에 댓글을 처음 달아주신 이래로, 읽기 고역스러운 문장들 일색일 텐데도 꾸준히 읽고 감상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더 나은 글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선, 선물 감사드립니다.
유료화 공지에도 약속드렸듯, 연중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반드시 완결까지 쓰겠다는 각오로 집필 중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휴재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사전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선물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궁금해하신 내용은 대부분 맞습니다. 스토리나 설정에 관한한 나름 최대한 설명을 줄이고 글로 표현해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읽는분들의 판단에 맞기고 싶어서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것도 첨입니다 ^^ 읽어주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그냥 혼자 일기처럼 글 남기고 있는데 아히님의 댓글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2020.11.25
11:39
2020.04.28
10:46
2018.10.23
00:29
2018.10.23
15:06
안 올라오면 사냥터 다 쓰셨나 보러 가기도 하고요 ㅎㅎ
2018.07.21
16:48
그 외전은 마리 이야기인데, 마리가 히로인이 아니다보니 포지션이 애매해서 내용이 안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여태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2018.07.21
03:52
2018.06.15
18:47
선물 감사합니다.
제가 며칠 요관결석으로 인해 아파서 문피아에 들어오지 못하는 바람에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연중 없이 완결까지 갈 예정이니, 앞으로도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018.05.01
12:28
2018.03.29
17:40
우선, 선물 감사드립니다.
유료화 공지에도 약속드렸듯, 연중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반드시 완결까지 쓰겠다는 각오로 집필 중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득이하게 휴재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사전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선물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18.03.24
11:51
2017.10.2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