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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흘러가는 내용이라 좋네요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투를
그래도 사랑하시죠? 내내 반말하다 여기만 왜 존댓말인지..
찬성: 0 | 반대: 4
숲의소리...몬테소리 인가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아이스아메님 영화 명대사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뭘 알려고 해.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겠지
할아버지 뿐이-> 할아버지 뿐만이 가 더 자연스러울거 같네요
어마가 옆구리를 부여잡은 -> 어머니가 옆구리를 부여잡은
건필하세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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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