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호구가 괜히 호구가 아니구나...
왜 이런류 소설들은 다 뻐꾸기 새끼들을 그리워하지
아무리 키운정, 키운정해도 쓰레기가 바람 피워서
낳은 것들인데... 그게 그리울수 있다니...
나중에 다시 보고 살겠다니....
진짜 미친건가...
아니면 요즘 사회는 뻐꾸기 새끼도 않고 가는게
정상인건가? 모든 소설이 다 이러니 그걸 용납
못하는 내가 비정상인가?
니는 키운정 때문에 애들 보고 싶을 수도 있겠지..그런데 애들은 너 만나면 무슨 생각이 날까..그냥 키워준 사람이니까 고마울까? 아빠라고 생각들까? 전국적으로 난리나고 다 알고 있는데 너 보면서 상처 뒤집을 일 있을까? 너만 생각하지말고 뭐가 진정으로 애들 위하는건지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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