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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할로 님의 서재입니다.

눈 떠보니 몽마왕 판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문할로
작품등록일 :
2021.07.26 14:57
최근연재일 :
2021.09.02 00:50
연재수 :
36 회
조회수 :
2,494
추천수 :
434
글자수 :
201,750

작품소개

하나같이 되는 일 없는 청춘 '장 판'
이름처럼 남들 인생의 판만 깔아주다 죽나 싶을 때, 알바 사이트를 통해 우연히 만난 묘령의 여인 '오리아'로 인해 전생의 삶을 다시 한번 누리게 된다.
알고보니 내가 전생에 몽마(남자 악마)들의 왕이었다고?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정도는 예상했지만 악마중의 악마라니. 현생의 고통은 전생에 저지른 수많은 업보로 인한 것이라 하니, 전생으로 돌아가 묶인 업보를 청산한다면 내 인생은 탄탄대로일까.
'장 판'은 다시 한번 주어진 인생역전 프로젝트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눈 떠보니 몽마왕 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아레나 완주! 감사합니다. +1 21.08.25 17 0 -
36 쾌락의 몽마녀 vs 조선 샌님 (2) +2 21.09.02 17 2 12쪽
35 쾌락의 몽마녀 vs 조선 샌님 +6 21.09.01 27 3 13쪽
34 몽마녀들 모여라 _ 난향이 등장 +2 21.08.31 25 2 12쪽
33 몽마왕 구할 판(2) _ 기발하다 +4 21.08.25 30 2 13쪽
32 몽마왕 구할 판(1) _ 이런 나쁜년 +6 21.08.24 34 3 14쪽
31 몽마왕 판을 구하라! +2 21.08.23 34 2 13쪽
30 미션클리어? _ 현생외출 +6 21.08.22 37 5 14쪽
29 몽마왕의 변화 +2 21.08.21 37 4 13쪽
28 넌 나에게 굴욕감을 줬어. +2 21.08.20 40 5 12쪽
27 야. 너네 찾는다 _ 아웃오브불지옥교 +4 21.08.19 44 9 12쪽
26 몽마녀의 왕 vs 인간 장판 +6 21.08.18 49 14 12쪽
25 음욕출신 몽마녀의 왕 +2 21.08.17 51 15 12쪽
24 죽고 싶지 않다면 개명해라. +2 21.08.16 50 11 12쪽
23 몽마녀의 왕과 소개팅 21.08.15 49 6 12쪽
22 기분 풀어 줄까? +4 21.08.14 42 5 13쪽
21 죽어서 썩지도 않을 것들 +2 21.08.13 49 4 13쪽
20 이것이 바로 편의점 플렉스 +2 21.08.12 47 5 12쪽
19 고민해결 _ 남성성 이상무! 21.08.11 51 4 12쪽
18 내기의 승리 _ 현생으로의 외출 +4 21.08.10 51 3 13쪽
17 환각과 방탕의 협업 _ 미친 세상 21.08.09 52 6 12쪽
16 반전 _ 진짜 독한년은 여기에 21.08.08 55 6 12쪽
15 살벌한 치정극의 서막 +3 21.08.07 61 9 12쪽
14 복수의 악마 '울티오' 종료 _ 다음 행선지로 고! +4 21.08.06 64 7 12쪽
13 오호. 영화는 광고없이! +2 21.08.05 60 8 12쪽
12 음욕의 악마 '디버지노' +1 21.08.04 65 7 12쪽
11 몽마왕과의 재회 _ 딜! 21.08.03 60 6 12쪽
10 묘령의 여인 '오리아'의 과거 +2 21.08.02 65 6 13쪽
9 현생으로 귀환? 21.08.01 69 3 12쪽
8 악마들의 합작품 _ 몽마왕은 문과 출신? +1 21.07.31 71 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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