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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세를 탄다는 것도 참...힘든일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봤습니다.
아버지가 병신이네요. 남들한테는 어버버 거리면서 아들한테는 말 좉같이하는. 작가님이 일부러 자극적으로 글 쓰신거같은데 상식적이지 않아서 별루네요. 모든 아버지가 위대하고 훌륭한건 아니지만 지금 소설속 아버지는 정상은 확실하게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게 자꾸 글 읽는데 거슬림
찬성: 9 | 반대: 1
너무 작위적이네;;
찬성: 4 | 반대: 1
오버네. 요즘 이렇게까지 하는 자들은 없다. 로또 당첨금도 이렇게 달라붙지 않는다. 설정이 과도해서 몰입감이 떨어졌다.
찬성: 3 | 반대: 2
너무 작위적이라 할 말을 잃었다 진짜.. 클리셰 덩어리란 느낌은 처음부터 받았지만 이건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의 억지 전개..
찬성: 1 | 반대: 1
이미 다 썼다고 둘러대야지ㅋㅋ 영재학원비 재료비로 다 썼다고
찬성: 0 | 반대: 0
큰아버지가 너무 이상해요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2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큰아버지가 꼭 유명한 개그맨 가족들이랑 같은 느낌이네요?
돈 몇천에 저렇게 유난 떨일인가?
주변 반응이 너무 심한데?
좀 작위적으로 달라붙긴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ㄹㅇ 소심한 소시민 느낌이 딱 느껴지긴하네
아빠라는 사람 왜저래? 어중간한재능어쩌고할때도 생각도짧고 보는눈도없나 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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