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가장 민폐스러운 주인공이네요. 아무 상관없는 남인 여자를 위해 미녀라면 일에 상관관계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덤비고 마무리도 제대로 못해서 결국 가족을 죽게 만들고 울면서 복수한 다는 소설같은데 일은 자기가 다 저지르고 화는 엄한 사람이 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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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아도 풍파에 휘말리는 게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불이익이 예견되어도 자기 신념대로 사는 인생도 있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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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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