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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여행자 입니다

작가 프로필

제주도 한라산 시골 마을에서 댕댕이 총총이와 양이 이폰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365일 소금막 해변에서 달리기와 수영이 직업입니다. 자연에서 나오는 야채와 가끔 잡히는 생선으로 에너지 충전은 충분합니다. 거주지는 폐가를 약간 청소하여 캠핑장 처럼 지냅니다. 

달리면서 상상하면서 글을 써 봅니다.
중앙대학교 정치외교 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였씁니다. 사하라 사막에서 죽음의 래이스 시각장애인 가이드를 하였습니다. 이후 히말라야, 알래스카, 중국의 고산 지대를 돌아다니면서 인생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프로필이니까 내가 누구인지 써야하는데, 딱히 잘 안떠오릅니다. 다행입니다. 단순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여기는 클린하우스라는 동네 재활용물품장이 있어서 생활하기 편합니다. 모든 가전제품은 거기서 가져온 것으로 살고 있습니다. 가끔 예전에 강의듣고 안잊고 있다가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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