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랙산드리아 도서관처럼 남겨져있었더라면 더욱이 수문제의 고구려 원정기 와 모본왕의 무리한 요서 정벌정책을 펼치고난뒤 반란으로 고씨의구려가되어 태조대왕이 다시 요서10성을 쌓고난뒤 고구려의 경제및 여러 발전을 쓰여져있었더라면 이란 아쉬움이 쌓이죠 거기다 광개토태왕님이 요북 연해주 경기도 강원도까지 진격했을때 백성들의 생각과 삶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수양제의 113만을 요동성에서 막았을때의 고구려백성들의 환호와 함께 희열을 느끼고싶은데 이모든게 당나라 신라 요나라 때문에 백제 고구려 발해의 역사외곡시키고이를 일본이 확정시켜서 만든 지금의 중 고딩 역사책은 아무리보아도 찢어주고싶죠 작가님 늘 고생많으시고 항상 힘내세요 작가님 몸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가님수고하셨습니다 넘재미있어용 고생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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