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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자 노예야
찬성: 25 | 반대: 0
쌈빡한 방법이네요. 무관에 안보내고 부려먹으면서 가르쳐주면 되겠군요.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6 | 반대: 3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좋아요 오홍홍
마지막 장도란이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117+++
막내가 너무 귀여워요
찬성: 1 | 반대: 0
도란이.. 도랏니? 작가님 설마 도란이 이름 도랏니에서 따오신거 아니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장도란이 투명의자 언급하는데 어색해요.. 주인공이 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렇게 얇냐? ㅡ 얇다가 아니고 '가늘다'를 써야합니다.
팔, 다리는 가늘다 가 맞는 표현입니다.
아 운영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이 천마 대체 어디서 요리배운거지?
가르쳐주다니요 재능이 없어서 무공 배우면 큰일 난다고 일 시키는건데
재능은 없는데 성질만 있어서 무공 좀만 배우고 나갔다간 며칠만에 시체 될듯
투명한 의자가 왜....???투명하다는 말은 저때도 있었을텐데요?? 무슨 클로킹 얘기한거도 아닌데...
건필입니다
건필요
장도란... 역기 들면 좋을 이름이구만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케릭이 이상해요 너무 오바하는거 같해요 잃다가도 너무 오버해서 못잃겠어요
찬성: 0 | 반대: 2
그냥 미운 동생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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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