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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안녕하세요, 문피아 신입 작가 "천성웹소설"입니다. 조심스레 방명록에 도장을 남겨봅니다.
현재 "레드큐브"와 "블루큐브"를 연재하면서 많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 놀러와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ㅎㅎ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푸른평원님, 제가 새롭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선하지 않은 각성자의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잡일하는 버스보이가 쎔
https://novel.munpia.com/363001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글을 쓰게 된 악마코 라고 합니다.
아포칼립스물이나 현대판타지 좋아하시면 글 한 번 보러 놀러와 주세요!
제목은 < 아포칼립스 속 작가의 생존법 > 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
https://novel.munpia.com/356912

안녕하세요 푸른평원님
무협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푸른평원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기대하세요

오다가다 들렀사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하옵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하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나이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로 흔적을 남기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