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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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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쓰는 말도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시대에 맞지않으면 외면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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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녀라는 말 팔아서 돈벌려는것도 아닌데 외면받고 안받고가 왜 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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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수남이었으면 주인공 발로 걷어찼을듯. 아새키가 어디서 어른들 사업계약하는데 훼방질이냐면서. 저 정도면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았다고해도 할 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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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만드려고 억지로 능력도 안 되는 사기꾼 띄워주는 전개 아니죠? 너무 뻔하고 짜증만 날 뿐인데 후딱 치웠으면 좋겠습니다. 물 먹일 때도 하나도 안 통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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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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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 아내
시대상으로 봤을 때, 영어가 너무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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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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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댓글 다는것도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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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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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남이는 전생에서 어떻게 성공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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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대한민국 연예계를 차지했다고 표현하는 기업의 사장이 이렇개 능력없는 사람으로 나오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멍청한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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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시절이면 어린애가 어른한테 말대꾸하면 귀싸대기 맞아도 아무말 못하던 때인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ㅉㅉ 애들은 때려서 키워야지 오냐오냐 하니까 저렇게 따박따박 대들지~ 이런 소리 하던 시절ㅋㅋ 작가님 나이 많이 어리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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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베스트셀러 내용 보면 아들 앞에서 아내를 때려라, 자식을 때려라 이런 내용들 나옴. 87년에는 그 책 내용 참고해서 정부에서 지침 만들었다함. 90년에 애새끼가 저렇게 어른한테 대드는게 ㄹㅇ 판타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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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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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남 두둔하는 싸패도 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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