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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기념으로 한 120편 올라 왔으면 좋겠다!!!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그걸로 제 유작이 될 수도 있습....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ㅎㅎ 추석기념 10 연참은 어떠신지요. 120편의 10퍼도 안되는데.
제 건강이 예전같은 연참을 허락해주지 않네요 ㅠㅠ
찬성: 4 | 반대: 0
올...점점 흥미가~~~
찬성: 2 | 반대: 2
인공이 게이트 핵 다이아급이네... 어차피 좋은 친구에 보디가드 냥냥이 까지 있으니 존버해서 능력 올려야할듯... 가끔 부모님도 모시고 능력 업시켜주고 원래 좋은 건 혼자만 먹는다죠
저도 같은 생각
오류 8p 싸이코패스가 침착성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그저 감정적 공감을 잘 못하는 것뿐이며 오히려 더 충동적이고 공격적입니다. 침착성과는 전혀 다릅니다.
공감을 못하니 감정의 요동이 적어서 침착해보인다는 의미입니다만 나중에 보강하겠습니다.
친구람서 헌터 숨겻넹
찬성: 2 | 반대: 1
사전 > 사건
6화에 나왔던 내용이 대화하는것처럼 또 나오네요
같은 내용을 몇번이나 말하는거지..
찬성: 5 | 반대: 0
저기 세계눈 무슨 캠핑장비 사는 사람들은 다 감시함? 그게 아니면 주인공이 캠핑장비 산거는 저 친구가게에서 샀으니 친구랑 캠핑가게 사장인 친구아버지 정도 일텐데 주인공을 감시하지 않는이상 누가 주인공보고 캠핑장비사서 별로 캠핑 안하는데 게이트 가진거 아닌가 라고 의심을 한다고? 저기 세계사람들은 뭐 다 코난임?
찬성: 6 | 반대: 0
즐감!
잘보고갑니다
숨길맘도 없는거 같고 능력치 오르는 음식이 없다는걸 알면 가치도 알아야 정상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잼 있어요.
친구랑 대화하는데 다로 끝나니까 어색한거같아요. 친구랑 얘기하는ㄷㅔ 거리두는 사람하고 대화하는것처럼 느껴져요
건필요
재미는 있는데 대화가 사람과 사람이 하는것같지가 않아요 직장 상사와 직원, 거래처 공장장과 출장온 회사원 헌터인 친구 랑 대화하는 부분이 전부 하나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건 필력이랑은 다른부분인데..
작가님 오류인가요? 전 편에서 주인공이 선우에게 게이트가 작은 섬이라고 별거없다고 얘기했는데, 이 번 편에서도 같은 얘기를 반복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돈 되는 걸 따질 거면 그냥 호야 주식 시키는 편이...
당장이야 의심할 사람이 없지. 진짜로 캠핑장비 사는 모든 사람 감시하는건 아닐테니 근데 다른 건수에서 의혹사서 의심 당할때 캠핑장비는 산 이력이 있는데 캠핑을 간 적이 없다면 빼박이 되는거지
건필하시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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